유튜브·쇼츠 대본 프롬프트 작성법과 예시
10분짜리 유튜브 영상과 60초 쇼츠·릴스 대본을 AI와 함께 쓸 때 넣어야 할 정보, 구성 방법,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를 정리했습니다.
작성: 엑스니즈(xneedz) · 게시일
영상 대본은 블로그 글과 다릅니다. 독자는 스크롤을 내리며 원하는 부분만 골라 읽을 수 있지만, 시청자는 영상이 지루해지면 바로 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대본 프롬프트에는 “무엇을 말할지”뿐 아니라 “어떤 순서와 속도로 말할지”를 함께 담아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긴 유튜브 영상과 60초 안팎의 쇼츠·릴스 대본을 AI와 함께 쓰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대본 프롬프트에 넣을 정보
- 채널과 시청자: 어떤 채널이고, 누가 어떤 이유로 이 영상을 볼지
- 영상 길이: 10분짜리 영상인지 60초 쇼츠인지에 따라 구성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말하는 사람: 진행자의 말투와 캐릭터(차분한 설명형, 텐션 높은 리액션형 등)
- 핵심 메시지: 영상이 끝났을 때 시청자가 기억했으면 하는 한 가지
- 화면 정보: 자막, 화면 전환, 보여 줄 장면을 대사와 구분해서 적어 달라고 요청하면 편집할 때 편합니다.
긴 영상: 도입 30초에 공을 들이기
긴 영상에서는 처음 몇십 초 동안 “이 영상을 끝까지 보면 무엇을 얻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AI에게 도입부를 따로, 여러 버전으로 요청해 고르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너는 구독자 10만 명의 재테크 유튜브 채널 작가야. ‘사회초년생 첫 월급 관리법’을 주제로 10분 분량 영상 대본을 써 줘. 시청자는 첫 직장에 들어간 20대 중후반이야. 진행자는 친한 선배처럼 편하게 말하는 캐릭터야. 구성: 1. 도입(30초): 시청자의 고민을 짚고, 영상을 끝까지 보면 얻는 것을 약속 2. 본론: 3가지 방법을 각각 ‘문제 → 방법 → 실제 예시’ 순서로 3. 마무리: 핵심 3줄 요약과 다음 영상 예고 대사는 말로 읽기 자연스러운 구어체로 쓰고, [화면] 표시로 자막이나 보여 줄 장면을 대사와 구분해서 적어 줘. 특정 금융 상품을 추천하거나 수익률을 단정하지 마.
쇼츠·릴스: 첫 문장이 전부
60초 안팎의 세로 영상은 첫 1~2초에 시청자를 붙잡지 못하면 바로 넘겨집니다. 그래서 쇼츠 대본은 결론이나 가장 놀라운 사실을 맨 앞에 두는 구성이 잘 맞습니다. 이미 쓴 긴 대본이나 블로그 글이 있다면 그중 가장 흥미로운 부분만 뽑아 쇼츠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래 원문에서 가장 흥미로운 내용 하나만 골라 60초 쇼츠 대본으로 바꿔 줘. - 첫 문장은 시청자가 멈춰서 보게 만드는 질문이나 반전으로 시작해 줘. - 한 문장은 짧게, 전체 대사는 소리 내어 읽었을 때 50초 안팎이 되게 해 줘. - 마지막 문장은 댓글이나 저장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줘. - 첫 문장 후보를 3개 따로 제안해 줘. [원문] (여기에 붙여 넣기)
제목·설명·태그도 함께
대본이 완성되면 같은 대화에서 제목 후보, 영상 설명란, 태그를 이어서 요청하면 내용이 일관되게 나옵니다. 다만 영상 내용과 관계없는 인기 키워드를 넣거나 과장된 제목을 쓰면 시청자의 신뢰를 잃고 플랫폼 정책에도 어긋날 수 있으니, “영상 내용과 직접 관련된 표현만 써 줘”라는 조건을 붙이세요.
AI 대본을 쓸 때 주의할 점
- 소리 내어 읽어 보기: 글로는 자연스러워도 말로 하면 어색한 문장이 많습니다. 녹음 전에 한 번 읽어 보고 입에 붙지 않는 부분은 고쳐 달라고 하세요.
- 사실 확인: 통계, 법률, 건강 정보는 AI가 틀릴 수 있으니 반드시 출처를 확인하세요.
- 내 이야기 넣기: 진행자가 직접 겪은 일 한두 가지만 들어가도 영상의 설득력이 크게 달라집니다.
AI 프롬프트 빌더에서 목적을 ‘글쓰기’로 고르면 ‘글 목적 설정’에서 유튜브 영상 대본을, ‘포맷 변환 (→ 숏폼)’에서 60초 릴스/쇼츠 대본이나 틱톡 대본을, ‘플랫폼별 해시태그 추천’에서 유튜브 태그를 골라 위와 같은 대본 프롬프트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의 내용을 클릭 몇 번으로 적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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